• HOME
  • 투다리 소식

투다리 소식

 

글 읽기
제목 투다리 “가맹점 살아야 본사가 산다”...인천시, 프랜차이즈 상생협약 2020-04-17 17:27:19

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극복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상생을 위한 ‘행복 나눔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’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.

행복나눔 프랜차이즈 참여 가맹본부는 디딤(연안식당), 이원(투다리), 푸름F&S(토마토김밥) 등 인천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본부 세 곳이다.

디딤은 308개 점포에 로열티 면제, 이원은 142개 점포에 로열티 면제, 푸름F&S는 필수물품 공급가를 쌀 1포대 당 2500원(점포별 혜택 약 20만원) 인하하기로 했다.

시는 총 3억원 상당의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.

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“공정하고 건전한 프랜차이즈 산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강구하겠다”고 말했다.

[한국경제(https://mnb.moneys.mt.co.kr]

facebook twitter

글 읽기
이전 투다리 - 인천시, 행복 나눔 프랜차이즈 상생협약 체결 2020-04-17 17:24:14
다음 김진학 ㈜그린 회장, 신뢰 기반 경영으로 '모범납세자' 수상 2021-04-02 11:38:13


배송정보
배송조회를 하시려면 송장번호를 클릭하세요
배송조회
상품명
주문번호
택배사
송장번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