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투다리 인천시와 행복 나눔 프랜차이즈 상생협약 체결 2020-04-17 17:29: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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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시(시장 박남춘)는 지난 4월 14일 코로나19 극복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 방안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상생을 위한 「행복 나눔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」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 ‘행복나눔 프랜차이즈’참여 가맹본부는 인천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본부 세 곳으로, 이날 협약식에는 최장혁 행정부시장, 김현선 ㈜디딤(연안식당 외)부대표, 김형택 ㈜이원(투다리 외)대표, 원묵 ㈜푸름F&S(토마토김밥)대표와 각 가맹점주들이 참여하여 뜻을 함께 했다. △ ㈜디딤은 308개 점포에 로열티 면제, △ ㈜이원은 142개 점포에 로열티 면제, △ ㈜푸름F&S는 필수물품공급가를 쌀 1포대당 2,500원(점포별 혜택 약 20만원)을 인하하는 등 총 3억원 상당의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 최장혁 행정부시장은 “행복나눔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 상생하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정하고 건전한 프랜차이즈 산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강구할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 [머니일보(https://mnb.moneys.mt.co.kr/mnbview.php?no=2020041609328014465&ref=https%3A%2F%2Fsearch.naver.com)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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